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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오해 같은 것들이 인연이 되기도 한단다.
아빠는 엄마를 회사에서 만났는데 당시 아빠가 일하는 회사들의 문화는 설거지를 소위 막내라고 부르는 연차가 가장 낮은 직원이 하는 것이 일반적인 행태였단다.
아빠는 그런 걸 좋아하지 않아서 사무실에서 종이컵만을 사용했었는데, 새로 입사한 엄마가 종이컵만 사용하더구나.
그래서 아빠와 같은 의도로 막내에게 넘어갈 설거지를 줄이려고 그러나 보다고 막연히 짐작을 했었다.
그래서 사람은 괜찮네?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엄마는 집에서도 종이컵을 사용하는 사람이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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