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는 차값이 비싼 대신 연비가 좋아서 경제성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차량의 유지비는 유류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고민해 본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위는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휘발유 차량의 같은 등급의 가격표입니다.
25년에는 없어질 수도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 개별소비세 감면을 무시하고 보면 두 차량의 가격은 405만 원이 차이 납니다.
위는 1년에 1만 킬로를 주행한다 가정하고 기아자동차에서 유지비를 계산해 본 것인데, 하이브리드는 엔진의 배기량이 적어 연간 납부하는 자동차세가 휘발유 모델보다 저렴합니다. -358,384
연간 1만 킬로를 주행하는 유류비의 차이는 575,292원이라고 나오는데 바로 위의 자동차세와 같이 고민하면 연간 93만 원 정도가 절약됩니다.
먼저 확인한 차량가액의 차이가 400만 원 정도였으니 단순하게 생각해 4년 정도면 차량가격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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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에너지환경세 2027년까지 부과, 총 8차례 일몰 연장 - 에너지플랫폼뉴스
[에너지플랫폼뉴스 김신 기자]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감면액이 줄어들고 교통에너지환경세 징수 기한은 2년 연장된다.해외자원개발에 투자하는 외국 자회사 규정은 완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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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개별소비세 70만 원의 감면으로 연장된다는 말이 있어, 교육세와 부가가치세까지 하면 100만 원 정도가 할인이 되니 세법개정안이 이대로 통과된다면 3년이면 차량가격을 회수할 수 있겠습니다.
수리비도 생각을 해봐야 하는데... 부품이 많고 배터리가 더 있는 하이브리드가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으니 이점도 고려해야 할 것이고, 반면에 요즘의 현기의 디젤이나 가솔린 차량의 경우 토크 컨버터 방식이 아닌 8단 습식 DCT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니 이로 인한 수리비의 차이도 고민해야겠으나 이는 현시점에서는 아직 비교하기엔 이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