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남/쏘렌토 MQ4 자가수리

The 2025 쏘렌토 MQ4 출고기

허리띠를졸라매자 2025. 4. 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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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4년 7월 초에 계약한 쏘렌토는 여전히 하이브리드의 인기가 굉장하여 대기기간이 8달이 예상되었습니다.

 

중간에 연식이 변경되면서 가성비로 노블레스 트림을 선택하였던 저는 강제로 스마트 커넥트 옵션을 추가하여 시그니처 트림으로 등급을 변경하고 9월 초에 계약변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2025년식 MQ4 F/L 하이브리드 등급별 변경사항 및 가격인상 내역

 

2025년식 MQ4 F/L 하이브리드 등급별 변경사항 및 가격인상 내역

올해 계약하고 내년에 받을 Sorento의 연식변경 모델이 발표되었습니다.  변경점을 확인하고자 기아자동차의 카탈로그를 받아보니 연식이 변경되면서 추가된 사양이 빨간색으로 강조되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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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변경 시 대기 순번이 초기화됩니다.

 

 

순번초기화로 인해 24년 7월 초에 계약한 차량을 4월 말 경 받게 되었으니 10개월 정도를 대기했습니다.

영겁 같은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고 카마스터(이하 딜러)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25년형으로 연식변경이 되면서 강제로 차량가격이 또 올랐지만, 25년 세법 개정으로 인한 다자녀 할인이 2자녀 이상으로 확대되었고, 상반기 한시적 개별소비세 감면이 신설되어 실제 지출되는 금액은 24년에 차량을 받는 것보다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딜러의 연락을 받고 먼저 한 것은 할부이자를 내는 것이 아까워서 일시불로 차량대금을 정리하려고 영끌해서 현금을 한 계좌로 모았습니다.

 

 

저는 페이백을 받는 조건으로 딜러가 추천해 주는 카드를 발급받기로 계약을 한 상태라 딜러가 보내주는 링크를 경유하여 딜러가 지정해 주는 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오토캐시백이 현재 1.5% 제공되는 것 같은데 이 오토 캐시백은 제가 받는 것으로 계약 시에 약정한 상태입니다.

 

 

 

현대카드 세이브 오토

[현대카드 기아 에디션2] 나의 세이브 오토 50만원 할인 경험기 (결론: 총 2달만에 최종 50만 포인트 들어왔고 자동 상환 처리 됐습니다.) 그리고 카드 해지 함 : 네이버 카페

 

[현대카드 기아 에디션2] 나의 세이브 오토 50만원 할인 경험기 (결론: 총 2달만에 최종 50만 포인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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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가 다가오면서 좀 찾아보니 현대카드 세이브 오토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쏘렌토의 경우 세이브 오토를 5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꼭 포인트형으로 진행하셔야 혜택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딜러가 먼저 안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제가 계약한 딜러는 먼저 안내를 해주지 않아 제가 먼저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여 딜러에게 또다시 링크를 받아 카드를 하나 더 신청했으니 차량 구매를 위해 카드를 총 두 장 만든 셈입니다.

 

세이브 오토는 먼저 차량가액을 50만 원 할인받고 차량을 구입하는 것인데 차량가액이 할인되는 것이라 취득세가 미미하게 줄어드는 효과가 있고 현금과 마찬가지인 기아멤버스 포인트도 2만 원 적립을 해주니 총 52만 원 이상의 혜택을 보는 셈입니다.

 

그렇게 할인받은 50만 원은 현대카드 사용으로 메꿔야 하는데 현재 세이브 오토(적립형)의 경우 위의 안내문과 같이 결제 금액의 1.5%를 적립해 주니 1,670만 원만 해당 카드로 결제하면 됩니다.

 

그럼 1,670만 원의 1.5%인 25만 포인트가 적립되어 차량가액을 선할인받은 50만 포인트의 빚 중 절반이 상환됩니다.

 

 

또한 세이브 오토는 즉시상환 프로모션을 적용해 주는 차들이 있는데 현재 기준 쏘렌토도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즉시상환 프로모션으로 세이브 오토 금액인 50만 원의 50%인 25만을 추가로 받아 잔여 포인트를 상환하게 되고 상환이 완료된 후 카드를 해지하면 됩니다.

 

카드의 연회비는 3만 원이나 상환완료 후 즉시 해지하면 연회비는 일할계산 되므로 연회비가 부담되지는 않습니다.

 

 

선팅

 

 

제 경우 현금 캐시백을 일정 금액 받기로 하고 계약한 것인데 추가로 제가 선팅이나 블랙박스 설치등을 요청하면 그 금액만큼 페이백에서 차감되는 것으로 계약한 상태입니다.

 

버텍스 전면 900, 측후면 700으로 하면 75만 원의 페이백을 차감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비교공감 제2023-12호] 자동차용 선팅필름 | 비교공감 | 상품비교정보 | 소비자정보 | 소비자24

 

소비자24(옛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

자동차용 썬팅필름 제품별로 태양열 차단 성능에 차이있어요 자동차용 선팅필름은 눈부심 방지·자외선 차단냉난방 효율 향상 등을 위해 필수적으로 시공하는 대표적인 자동차용품이에요. 시

www.consumer.go.kr

선팅 필름 선택 가이드는 위의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브이쿨은 버텍스에 비해 성능이 조금 좋지만 가격차가 좀 있으니 고려대상에서 제외하였고, 가성비가 좋을 것 같은 레이노 S9도 잠깐 고민을 했으나 전면의 태양열 차단 성능과 가시광선 투과율을 확인할 수 없어 배제하였습니다.

 

안전을 생각해 밝은 것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보아 전면 유리의 가시광선 투과율이 가장 높은 버텍스 제품으로 결정했습니다.

 

농도의 경우 (작업자가 작업하기 좋은) 국민농도라 하여 전면 30 , 측후면 15를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농도를 이렇게 하면 야간에 잘 보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어 안전을 생각하여 최대한 밝게 해달라고 하였더니 가능한 농도가 전면 50, 측후면 35가 가능하다 하여 그렇게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어차피 제 경우 선팅의 목적이 멋이 아니라 열차단 효과뿐이라 더 밝으면 좋겠는데 전면 80을 할 수 없는 게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러다 전면 50이면 가성비의 레이노로 전면 45로 해도 별차이 없는 게 아닌가 고민을 좀 해보았으나 구글링으로 아래 글을 보고 버텍스로 잔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틴팅 레이노 vs 버텍스 결정 장애 옵니당... : 클리앙

 

틴팅 레이노 vs 버텍스 결정 장애 옵니당... : 클리앙

전면 노틴팅, 나머지 글라스틴트 팬더35로 돼있어서 싹 뜯어내고 재시공 할려고 합니다. (제가 한 건 아니고 전 차주가..) 굴당 형님들 틴팅 하는 거에 대해서 부정적이라는 건 조금만 검색해 봐

www.clien.net

 

 

기존에 타던 11년식 아반떼 MD가 선루프가 없어서 더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뚜껑 열리는 차에 대한 로망이 있지만 뚜껑 열리는 차를 살 일은 일생에 없을 것 같으니까 썬루프는 포기할 수 없는 옵션이었습니다.


선루프가 있던 차를 타던 처남은 선루프를 열면 여름엔 너무 뜨거워 굳이 옵션을 넣을 필요가 없다고 저를 만류한 적이 있습니다.

 

 

그 말이 생각나 선루프에도 썬팅을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선루프는 운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약간 루프스킨처럼 멋을 내고 싶어서 15%로 선택을 하려다가 카카오톡 쏘렌토 단톡방 사용자들에게 조언을 받아 최종 50%로 결정하였습니다.

 

어릴 때 아빠차 뒷자리에 타고 놀러 가는 길에 하늘을 구경하는 추억을 아이들에게 선사하는 것 몇 번 만으로도 선루프의 옵션 가격의 값어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기에 하늘을 보는 낭만으로 산 것인데 하늘이 잘 보이는 것이 루프스킨 같은 감성보다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차량 출고일

자꾸 말을 바꾸니 딜러가 저를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위 카톡의 갈무리는 글작성 시점 어제인 수요일에 딜러와 나눈 대화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기준으로 이틀 후에 차량대금이 결제된다고 하였는데...

 

 

목요일인 오늘 출근하자마자 위와 같이 문자가 옵니다.

 

딜러에게 따로 연락은 없었는데 알아서 세이브 오토를 포인트형으로 신청하고 카드 결제한도를 늘렸나 봅니다.

세이브 오토 후기를 보니 카드 번호를 따로 알려주지 않아도 자동으로 딜러에게 임시 카드번호가 전송된다고 하던데 그걸로 알아서 작업을 하는 느낌입니다.

 

 

조금 더 기다리니 정확히 세이브 오토용으로 필요한 금액인 1,670만 원의 카드 승인 문자가 왔고, 현대카드 앱을 열어보니 미상환 포인트 50만 원이 잡혀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퇴근 후 기아 앱에 들어가 보니 출고완료라면서 차량이 한 대 보입니다.

번호판이 나오지 않아 아직 등록은 불가능합니다.

 

 

우측 상단의 사람 아이콘을 눌러 마이페이지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내 차 구매' 메뉴로 들어가니 차량가액이 나옵니다.

'구매 내역'에서는 세부 정보를 볼 수 있는데, 검색기간은 계약일자 기준입니다.

 

 

'계약 및 출고 내역'도 나오는데 아직 잔금을 치르지 않아서인지 '구입 명세서'에는 나오는 게 없습니다.

아직 차량 등록은 못 했지만 제 차가 나왔다고 메인 화면에서 원격 제어 아이콘도 추가되었습니다.

 

 

차량 출고일 +1

10달을 존버한 기다림이라 출근 전 현대 글로비스 탁송조회를 해보니 아침 일찍부터 차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주말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 출근했습니다.

 

현대글로비스 신차배송조회 (고객용)

 

현대글로비스 신차배송조회 (고객용)

탁송처리현황 단계 처리일시 현재위치 처리현황 당사는 고객님의 차량을 신속/정확하게 탁송하기 위한 최적의 운송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단, 출고처리 이전 단계의 차량에 대해서는 안내

glink.glovis.net

 

 

출근하여 사무실에 들어가기 직전 담배를 태우고 있는데 딜러에게 카톡이 옵니다.

월요일에 연차를 쓰고 차를 받으러 가려했는데 금요일인 오늘 받을 수 있답니다.

 

어쩐지 긴 월급 루팡질에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딜러를 통해 발급받은 삼성카드는 오토 캐시백을 신청하지도 않았고 일시 한도 증액도 하지 않아 물어보니 바로 답이 옵니다.

 

금방 문자로 다이렉트 오토 안내 문자가 오고 1회용 카드 번호가 발급되어 딜러에게 카드 번호를 알려주니 곧 카드 승인 알림이 옵니다.

 

이자를 먹기 위해 금액이 좀 되는 경우에는 무이자 할부를 선호하는 편인데 3천만 원을 일시불로 긁어보긴 처음입니다.

 

오토 캐시백의 경우 후기를 보니 계좌 잔고 증명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나 본데 신용점수가 나쁘지 않아서 그런지 따로 그런 절차는 없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번호판 등록 시 친환경 스티커를 발부받을 수 있습니다.

 

이제 혜택이 거의 없어진 하이브리드 차량이지만 친환경 스티커가 있으면 아직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이 되니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다음으로는 보험다모아를 경유하여 가장 싼 다이렉트 보험료를 선택하여 보험을 가입하였습니다.

 

안전옵션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요즘 차라 그런지 차량가액이 300만 원 정도로 잡히는 11년식 아반떼 MD와 다르게 차량 가액이 4천5백 가까이 잡히는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자차포함한 보험료가 아반떼 MD보다 더 싸고, 심지어 몇 달 전에 양도했던 09년식 뉴모닝보다도 보험료가 쌉니다.

 

과학 만세입니다.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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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팅 농도를 재차 확인하고 나니 금세 보증서가 알림톡으로 옵니다.

보증서를 열어보니 15만 원 추가라 저렴하게 많이 하는 500 정도로 시공될 줄 알았던 선루프도 900으로 시공되나 봅니다.

 

 

출근한 지 한 시간이 지났는데 계속 작업이 이어집니다.

 

번호판 목록을 보내주고 딜러가 아닌 다른 분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맘에 드는 번호판이 없습니다만 시간이 촉박하여 대충 고르고 말았습니다.

 

열개의 번호판은 전부 '204무'와 '205로' 두 가지로 시작하는데... 무는 무사고일 것 같아서 당기다가 또 4가 딱 박혀있으니 맘에 안 들고, 205로는 두 개가 있는데 둘 다 4가 들어가 있습니다.

 

어제 자기 전에 번호판 잘 뽑기나 기도할 걸 그랬다고 자책하는데 어제의 세이브-오토 포인트 25만 점과 기아 멤버스 포인트 2만 점이 적립될 것이라는 메시지가 옵니다.

 

 

기아 커넥트 가입

번호판을 등록하러 갔으니 취등록세를 내야 할 것 같아서 기다리는데 딜러에게 연락이 오지 않아 물어보니 대납을 했다 합니다.

차량을 수령하러 갈 때 페이백을 포함하여 정산하시려나 봅니다.

 

자동차등록증을 보니 '이제부터 이 차는 제찹니다.' 

기아 앱을 열어 자동차 등록증의 차량 번호를 등록해 주었습니다.

 

 

이제 기아 앱에 차량이 등록되었으니 기아 커넥트 서비스를 가입합니다.

 

 

가입이 완료되었습니다.

 

 

차량은 아직 보지도 못했는데 시동을 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빠른 조작을 위해 홈화면에 기아 앱의 위젯도 추가해 주었습니다.

 

 

차량 수령 및 최종 구매가

월요일에 받을 줄 알았던 차량인데 금요일에 수령이 가능하다 하여 반차를 내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10개월 존버한 차량의 뒤태를 보니 숨 막힙니다.

 

차량의 실구매 가격은 위와 같은데 24년에 받는 것 대비 25년 상반기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및 25년 신설된 2자녀 취득세 감면으로 인해 작년에 받는 것보다 오히려 싸게 산 셈이 되었습니다.

 

저는 딜러에게 165만 원을 페이백 받았는데, 다나와 견적 시 다른 딜러들은 대부분 비슷한 140만 원 정도의 페이백을 제시하였습니다.

 

삼성카드의 오토캐시백이 1.5%로 들어왔는데 요즘 유행하는 카동같은 곳을 경유하면 추가 캐시백을 최대 1% 정도까지 받을 수 있으니 해당 딜러를 이용하며 최종적으로 오토 캐시백을 30만 원 정도 덜 받게 된 것입니다.

 

오토 캐시백은 제가 받으나 해당 딜러가 제시하는 카드사에서 발급받는 조건이었는데... 생각해 보면 이렇게 제가 덜 받게 된 최고 30만 원 정도의 오토캐시백을 딜러가 받아 얹어준 느낌입니다.

 

그래서 지금 쏘렌토 노블레스 등급 이상 구매 시 카드는 자유로 선택한다면 최대로 받을 수 있는 딜러 서비스 페이백은 140만 원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지하에 넣으려다가 영 번거로워 문콕을 당하지 않을 자리를 만들어 차량을 넣었습니다.

우측의 11년식 아반떼는 제 차량이고 반대편엔 주차를 할 수 없으니 문콕 염려는 없습니다.

 

 

토요일... 강풍주의보가 발령되고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왕산 해수욕장에 들러 칼국수를 먹고 왔는데 반자율주행은 꽤나 잘 동작하였고, 갈 때는 회생제동을 끄고 갔더니 연비가 18km/l 정도, 올 때는 회생제동을 자동으로 가장 약하게 켜고 왔더니 연비가 20km/l 정도 나왔습니다.

악천후였음에도 반자율 주행은 제대로 동작하였고, 운전에 대한 피로도는 거의 없었습니다.

 

과학 만세입니다.

 

 

긴 시간 달려준 11년식 아반떼 MD는 당분간 주행할 일이 없을 것 같고, 뒤가 어떻게 되더라도 일단 흡연차량이므로 냄새를 빼는 등의 작업을 좀 해봐얄 것 같습니다.

 

비가 그친 일요일 공구함을 챙겨 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작업을 하다 보면 공구가 부족하여 집에 들러야 할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 그때마다 공구를 챙기는 것은 참 번거롭습니다.

신차의 트렁크를 공구함으로 사용하니 오르락내리락하기가 참 편했습니다.

 

 

앞으로 누가 타더라도 이제 제가 탈 일은 드물 것 같으니 먼저 장착되어 있던 스트럿바를 제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행이 거의 없어 방전의 우려가 있으니 알리에서 구입한 배터리 전원 차단기를 달아주었습니다.

 

 

스트럿바를 탈거하기 위해 와이퍼를 분리한 김에 알리에서 구입한 차량용 플라스틱 복원제를 테스트해 보기로 합니다.

사진으로는 잘 티가 나질 않는데... 육안으로 확인하면 분명히 효과가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 부분은 추가로 디테일링 세차 작업을 할 예정이므로 나중에 별도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먼저 주차했던 곳은 저희 아파트 저희 동 라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이라 저기다 알박기를 하면 욕을 먹을 것 같아 차량 두대를 다른 곳으로 이동주차하였습니다.

 

지하주차장에 내려가기는 번거롭고 저 위치는 건물에 가려 해가 잘 들지 않는 위치이며 당분간은 주행할 일이 없는 11년식 아반떼가 기둥뒤에 공간 있어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11년식 아반떼 MD로는 평균 7~8km/l가 나오는 길인 오늘 출근길 주행 연비입니다.

뭔가 제가 생각한 것보다 조금 덜 나온 느낌인데... 이 부분은 제가 아직 EV 개입을 늘리는 주행이 몸에 익지 않아서 일수도 있으니 조금 더 연구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계약 시 견적 문의

계약을 위한 견적 문의는 다나와자동차를 통하였습니다.

 

 

길에서 보이는 기아자동차의 판매점은 자영업자들의 집합소인 대리점과 본사에서 운영하는 지점으로 구분되는데, 지점의 경우 월급쟁이들이다 보니 서비스가 금액적으로 크지 않습니다.

 

반면, 대리점의 경우 딜러들 개개인이 다 자영업자다 보니 실적을 채우기 위해 조금 더 조건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근처를 다 발품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다나와자동차 같은 곳에 견적 문의를 올리면 조금 더 편하게 견적을 받을 수 있고, 현금캐시백의 경우 보통 차량가액의 3% 정도를 받으면 잘 받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겉핥기만 하는 기아 앱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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