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남/쏘렌토 MQ4 자가수리

삼성 월렛 디지털 키의 문열림 알림을 끄는 방법, 그리고 디지털 키2와 UWB

허리띠를졸라매자 2026. 2. 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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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타고 있는 쏘렌토 MQ4의 경우 시속 20km를 넘는 속도가 되면 자동으로 문이 잠깁니다.

 

저는 차량 출고 시 기아 디지털 키 2 옵션을 추가하여 차키를 아예 들고 다니지 않으며 휴대전화만으로 도어를 개폐하고 시동을 걸고 있는데, 삼성 월렛에 디지털 키를 추가하고 나니 위와 같이 시속 20km를 넘어 문이 잠길 때마다 휴대전화로 알림이와 불필요한 알림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차를 안전한 곳에 정차한 후 한 손에 휴대전화를 챙기고는 차량의 도어 잠금버튼을 눌러 알림이 오게 만들고, 알림이 오자마자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해당 알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위와 같이 '삼성 월렛 디지털 키'의 알림 설정에 진입할 수 있는 아이콘이 생깁니다.

 

 

해당 메뉴에서 '알림 카테고리'로 진입하면 우측과 같은 세부 설정 창이 열리는데 여기에서 '도어록 감지' 항목을 해제하면 앞으로 도어개폐 시 차량으로 알림이 오지 않습니다.

 

기아 디지털 키 2 옵션의 경우 UWB를 지원하지 않는 S25 같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경우 도어 개폐를 위해서는 굳이 문 손잡이에 휴대전화를 갖다 대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어 제 경우에는 작은 폰 성애자임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를 S25 Ultra로 변경하여 사용 중에 있습니다.

 

 

UWB를 지원하는 S25U의 경우에는 위의 알림 카테고리 옵션에서 '차량 감지' 항목을 켜두면 차량가 휴대전화가 근접하면 위와 같이 차량의 도어를 개폐할 수 있는 알림이 나타나고, 멀어지면 사라지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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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도 디지털 키 2 관련하여 간단히 언급한 바가 있는데... UWB 관련하여 조금 더 심도 있게 얘기를 해보자면... UWB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먼저 차량의 도어 개폐 시 UWB를 지원하는 경우에는 차량의 스마트키와 동일하게 가까이 가는 것 만으로 도어 개폐가 가능하여 굳이 불편하게 도어 손잡이에 휴대전화를 대기 위해 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뺄 일이 없어집니다.

 

도어를 열고 난 후 출발하기 위해 시동을 걸기 위해서도 UWB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무선 충전패드에 휴대전화를 올려두어야 인증이 되어 시동을 걸 수 있는 반면, UWB 지원 스마트 폰의 경우 주머니에 넣어둔 상태로도 시동이 걸리는 부분도 편리합니다.

 

매일 출퇴근 시 반복되는 행위다 보니 이 일련의 과정이 편해지는 것은 꽤나 기분이 좋게 해 줍니다.

 

 

가장 불편할 때는 짐을 넣거나 빼기 위해 트렁크만을 개방할 때인데...

UWB 지원 스마트 폰의 경우 스마트키와 동일하게 그냥 트렁크로 가서 열면 끝입니다.

스마트 키와 동일하게 멀어지면 트렁크가 자동으로 닫히는 기능도 똑같이 동작합니다.

 

결국 UWB를 지원하는 휴대전화의 경우 원격 전후진 기능만 빠진 스마트키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보면 되겠습니다.

 

반면, UWB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 '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꺼낸다. → 운전석까지 걸어가 휴대전화를 문 손잡이에 대어 도어를 연다. → 트렁크로 돌아가 트렁크를 연다 → 트렁크를 닫은 후 다시 운전석까지 돌아가 도어캐치에 휴대폰을 대어 도어를 잠근다.'의 생각보다 많이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래서 '이럴 바엔 그냥 차키를 들고 다니고 말지?'라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이런 불편함들은 UWB를 지원하는 휴대전화로 기변 하면 한방에 해결이 되니 다들 울라리를 사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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