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업대금의 이익의 경우 아주 오래전과 코드가 달라져 이자ㆍ배당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작성 시 어려움이 있습니다.간단한 작성방법을 남깁니다. 징수의무자 부분은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소득자의 '계좌번호(발행번호)부터 막히기 시작하는데... 서식 하단의 작성요령을 보면 소득자의 금융계좌번호를 적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머리 아픈 구간으로 들어왔습니다. 과세구분의 경우 개인은 종합과세되는 이자소득이기 때문에 코드가 'T'로 작성되어야 합니다. 법인의 경우 종합과세, 분리과세 개념이 없기 때문에 코드가 'C'로 들어가면 됩니다. 소득의 종류의 경우 '22'의 코드가 들어가면 됩니다. 조세특례는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NN'의 코드가 사용됩니다. 이제 가장 막히는 금융상품코드와 유가증권표준코드인데...